공모주투자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5가지(초보투자자의 실제 경험)

처음 공모주를 시작할 때만 해도 저는 집에서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어요. 누구에게 따로 배운 적도 없었고 인터넷 검색만 하면서 무작정 증권계좌부터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해보니 증거금이 뭔지, 증권사는 왜 이렇게 많은 건지, 경쟁률은 또 뭔지, 상장하면 어떻게 되는 건지 정말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완전 초보 중의 초보였던 거죠. 그러다 보니 실수도 하고 손해도 보면서 조금씩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하면서 느낀 공모주 투자 초보자들이 많이 하는 실수 5가지를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하나도 모르던 저도 계속 청약을 해보면서 조금씩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어떤 종목은 1주를 배정받기도 했고, 어떤 종목은 한 주도 배정받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사실 왜 그런지도 몰랐어요^^;;

1. 청약 일정 확인을 미루는 실수

처음에는 공모주가 있다는 사실만 알면 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공모주는 청약 기간이 정해져 있어서 그 기간을 놓치면 참여 자체를 할 수 없습니다.

저도 관심 있던 종목을 나중에 해봐야지 하고 미뤘다가 청약이 끝나버린 적이 있었어요.

공모주 투자를 시작했다면 청약일, 환불일, 상장일 정도는 미리 확인하고 메모해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2. 증권계좌를 미리 준비하지 않는 실수

처음 공모주를 시작했을 때 가장 당황했던 부분이에요.

공모주마다 청약을 진행하는 증권사가 다르더라고요.

저는 모든 공모주를 하나의 증권사에서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청약하려고 보니 계좌가 없어서 참여하지 못한 적도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관심 있는 공모주가 있으면 어떤 증권사에서 진행하는지 먼저 확인하게 됩니다. 그리고 메모해둘때 어느증권사인지 같이 메모해두면 좋아요.

3. 경쟁률만 보고 무조건 청약하는 실수

공모주를 처음 시작하면 경쟁률 숫자에 눈이 가게 됩니다.

저도 그랬어요.

경쟁률이 높으면 무조건 좋은 종목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경쟁률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상장 후 주가가 기대보다 부진한 경우도 있고, 기업의 성장성이나 사업 내용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됐습니다.

4. 공모주는 무조건 수익 난다고 생각하는 실수

솔직히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주변에서 공모주로 수익 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공모주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해보니 모든 공모주가 수익을 주는 것은 아니었어요.

상장 후 공모가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도 있고 생각보다 수익이 크지 않아 수수료를 제외하면 수익이 거의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때부터는 무조건 수익이라는 생각보다 투자라는 관점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5. 상장일 전략 없이 참여하는 실수

처음에는 상장하면 무조건 바로 팔아야 하는 줄 알았어요.

반대로 무조건 오래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하지만 공모주마다 상황이 다르고 시장 분위기도 다릅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참여했다가 아쉬운 결과를 경험한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청약 전에 상장 후 어떻게 할지 미리 생각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모주 투자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지만 처음 시작할 때는 낯선 용어도 많고 헷갈리는 부분도 많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증거금이 뭔지도 모르고 시작했던 완전 초보였어요. 계좌만 만들면 쉽게 돈을 벌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공부할 것도 많고 실수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직접 해보면서 배우는 것도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저는 계속 배우는 중이고,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아요. 다만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저처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써봤습니다.

공모주를 시작하려는 분들이라면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작은 금액으로 경험을 쌓아가면서 천천히 배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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